'아니 벌써' 156km 찍었다, 13구 던져 헛스윙 5번이라니…김서현 위력투, 한화 마운드 무시무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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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3년차 ‘파이어볼러’ 김서현(21)이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호투를 거듭하고 있다. 벌써 시속 156km까지 던질 만큼 페이스가 빠르게 올라왔다. 

김서현은 25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 7회말 구원등판, 1이닝을 3타자 연속 삼진을 잡고 ‘KKK’ 이닝으로 장식했다. 

한화가 4-1로 앞선 7회초 5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김서현은 첫 타자 변우혁을 3연속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삼진 처리했다. 초구 몸쪽 직구에 이어서 2~3구 연속 바깥쪽 슬라이더로 변우혁의 배트를 유인했다.  소액결제 현금화

다음 타자 한승택도 초구 슬라이더로 스트라이크를 잡은 김서현은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바깥쪽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잡았다. 좌타자 박정우는 볼카운트 2B-2S에서 김서현의 5구째 바깥쪽 직구를 커트했지만 6구째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배트가 헛돌아 삼진으로 물러났다. 

총 투구수 13개로 스트라이크만 10개가 될 만큼 공격적인 투구. 직구(7개), 슬라이더(6개) 투피치만으로도 충분히 위력적이었다. 직구 구속은 최고 시속 156km, 평균 152km로 측정됐다. 2월말로 시즌 개막이 한 달 남은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속도. 5번의 헛스윙을 이끌어낸 슬라이더의 움직임도 날카로웠다. 

김서현은 스프링캠프 첫 실전이었던 지난 15일 호주 대표팀과 경기에서 ⅓이닝 1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흔들렸지만 16일 호주전(1⅔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22일 한신 타이거즈 2군전(1이닝 1탈삼진 무실점)에 이어 이날까지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안정감을 찾았다. 바카라사이트

지난해 시즌 초반 제구 난조로 흔들리자 구속을 낮추는 등 투구폼 변경으로 시행착오를 겪었던 김서현은 후반기 필승조로 폭풍 성장했다. 시즌 도중에 온 김경문 감독과 양상문 투수코치를 만나 멘탈을 잡고 한 가지 폼으로 고정한 뒤 잠재력을 꽃피웠다. 지난해 성적은 37경기(38⅓이닝) 1승2패10홀드 평균자책점 3.76 탈삼진 43개. 

시즌 후 프리미어12 대표팀에도 발탁된 김서현은 4경기 모두 구원등판, 4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제대회 경험으로 자신감까지 키워온 김서현은 올해 시즌 시작부터 한화 필승조의 일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김서현뿐만 아니라 나머지 투수들도 페이스를 순조롭게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선발투수로 첫 실전에 나선 ‘FA 이적생’ 엄상백은 2이닝 3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무난한 신고식을 치렀다. 1회에는 몸이 풀리지 않았는지 제구가 흔들려 1점을 내줬지만 무사 만루에서 추가 실점 없이 막았고, 2회에는 공 12개로 끝냈다. 최고 시속 146km 직구(23개) 위주로 체인지업(8개), 커브(3개)를 섞었다. 

이어 조동욱(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권민규(1이닝 2탈삼진 무실점), 박부성(1이닝 1피안타 무실점), 김서현(1이닝 3탈삼진 무실점), 김범수(1이닝 1피안타 무실점), 박상원(1이닝 2탈삼진 무실점) 등 6명의 구원투수들이 7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사사구 하나 없는 깔끔한 투구로 KIA 타선을 제압했다. 카지노사이트

2년차 좌완 조동욱은 최고 시속 145km 직구에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고르게 던지며 멀티 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신인 좌완 권민규는 캠프 3경기 4.2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고, 김범수도 3경기 3.1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상원도 2경기에서 2이닝 3탈삼진 무실점 퍼펙트로 위력을 떨쳤다. 

투수들의 호투 속에 장단 17안타를 몰아친 한화는 KIA에 4-1 승리를 거뒀다. 1회 선취점을 내줬지만 2회 이재원의 우중간 가르는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든 한화는 4회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중견수 키 넘어가는 2타점 2루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우측 2루타를 터뜨린 플로리얼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멀티 장타를 폭발했다. 안치홍, 황영묵, 심우준도 2안타씩 멀티히트 활약. 

이날 승리로 캠프 5경기에서 3승1패1무를 마크한 한화는 26일 고친다구장에서 KT 위즈를 상대한다. 에이스 류현진이 선발투수로 첫 실전 점검에 나선다.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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